교회학교 교사들과 함께 교회학교 교사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 교회학교 교사는 어떤 직분인지,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,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하며, 어떤 방법으로 소그룹(반)을 이끌 것인지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 귀한자리를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당회원들과 준비한다고 애쓰신 교육위원장 이상준 장로님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과 강사님들, 그리고 여러가지로 도와주신 사무실 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